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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신청후기(변제율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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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0회 작성일 22-08-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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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개인회생파산법무사] - 가족간 돈거래, 주택구입, 주식투자, 담보대출, 정규직 전환 관련 사례 284

법무사 남궁 길 사무소를 통해 개인회생을 진행하신

가족간 돈거래, 주택구입, 주식투자, 담보대출, 정규직 전환 관련 개인회생 후기입니다.

형제들 간의 돈거래로 대출을 받게 되었던 신청인은

빚을 내어 갚아주시던 형님께 그 돈을 전부 받을 수는 없어 채무를 상환하지 못했고

형님께 받은 일부의 돈으로 주식을 하기 시작하여 이자만 겨우 내다가,

또 다시 대출을 받아 신청인 소유의 주택을 마련하여 그 주택에 대한 대출 부담감과

계약직 신분으로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생각해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대출을 받아 주식투자를 하며 이자 정도는 상환하며 지냈지만

점점 주식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아이는 기숙학교에 입학하여 지출도 늘고 주택자금,담보대출을 상환해야해서

월급만으로는 버티기가 점점 힘들어지니

돌파구는 주식 뿐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점점 빠져들었습니다.

공격적 투자와 많은 돈을 투자하면 더 빨리 복구할 수 있다는 쓸데없는 신념으로

차량담보대출 및 지속된 대출과 무리수 둔 주식투자, 투자 손해로 감당이 점점 안되던 중에

결국 정규직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주식하기 전에는 가족들과의 행복만을 꿈꾸며

정규직 신분으로 전환되고자 앞만 보며 열심히 생활하였으나

직장 고용신분에 대한 불안감과 형제들 간의 돈거래로 시작한 대출 실행, 주식투자 등

저의 욕심과 우매한 판단으로 결국 이런 지경에 이르렀음을 후회하며 반성합니다.

자식들에게 가난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던 제 마음 깊은 곳의 한을 풀고자 했으나,

다짐을 못 지킨 제 모습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위축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 양육해야 할 아이들이 있으니 개인회생의 기회를 통해

십여년 남은 직장생활을 성실하게 마쳐서 조정된 채무상환을 다 하고

조금이나마 자녀들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

간절한 마음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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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은 충남당진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남자이며,

월 평균 수입은 7,191,590원이고,

부양가족은 2명입니다.

상 담 일 : 2021년 08월 31일

접 수 일 : 2021년 09월 07일

개시결정 : 2022년 04월 29일

인가결정 : 2022년 07월 05일

상담부터 인가까지 총 ​​​​​​​​​약 10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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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변제금은 5,338,743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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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에 대한변제율 4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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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전 총 변제금 :원금 532,177,757원

신청 후 총 변제금 : 원금 234,905,088원

월 변제금 (44개월) : 5,338,752원

원금에 대한 변제율 : 44%

신청인의​​​​​​ 총 원금 탕감액은 297,272,669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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