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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신청후기 (변제율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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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31회 작성일 23-02-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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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인회생파산법무사] - 불법사업, 교도서, 코로나19, 투잡 관련 사례  


법무사 남궁 길 사무소를 통해 개인회생을 진행하신

불법사업, 교도서, 코로나19, 투잡

관련 개인회생 후기입니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직장월급으로 넉넉치않게 살아가던 중

돈을 많이 벌고 싶은 마음에 유사성행위를 제공하는 마사지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불법인줄 모르고 지인을 통해 그 사업이 성행하고 있으며 돈을 잘 번다는 말을 듣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채권자 000을 알게되었고, 000과 같이 사업을 시자하였습니다.

투자비용을 반반 부담하였고 운영은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장을 열고보니 여종업원을 구하기 힘들었고 장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문을 못 연 날이 많았고 열었다더라도 일하는 사람이 없거나 해서 장사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제 사업장이 불법이라는 신고를 당하였고 성매매알선이라는 죄명으로 교도소까지 가게되었습니다.

000은 자신이 직접 운영한것이 아니니 자신이 투자했던 투자비용을 빼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동업을 한것이었기때문에 000의 주장이 정당치않아서 무시했지만

후에 000은 사업자가 제 앞으로 있다는것을 약점삼아 신고한다고 협박하였고

저는 협박에 못이겨 000투자한 금액을 차용한다는 차용증을 써주고 말았습니다.

000은 추후 소송했고 그 금액은 빚이 되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동안 각종 공과금, 카드대금이 밀려있었는데

출소후 여러 일을 하며 해결해보려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동차 사고로 피해입은 차들을 작업해주고 가해자 측 보험사에서 그 비용을 수령하는 일들도 했는데

디비손해보험사에서 수령해간 금액이 과청구되었다며 소송해왔습니다

그 사건에서도 역시 패소해 또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후에 그 일도 접고 자동차부품판매 관련 업장을 차려놓고 일하였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수익이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은 좋은 직장을 얻었고 시간내어 야간으로 투잡도 하면서 빚을 갚으며 생활해나가려고 했지만

투잡으로도 빚을 감다하기 어려워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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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남자이며,

월 평균 수입은 2,500,000원이고,

부양가족은 3명입니다.

상 담 일 : 2022년 08월 01일

접 수 일 : 2022년 08월 18일

개시결정 : 2022년 11월 21일

인가결정 : 2023년 01월 19일

상담부터 인가까지 총 ​​​​​​​​​약 6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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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변제금은 580,003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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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에 대한 ​​변제율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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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전 총 변제금 :원금 46,081,520원

신청 후 총 변제금 : 원금 20,880,107원

월 변제금 (36회) : 580,003원

원금에 대한 변제율 : 45%

신청인의​​​​​​ 총 원금 탕감액은 25,201,413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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