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 신청후기(사업실패 사례) > 신청후기

총 탕감금액 : 3,265,319,270원

​남궁 길 사무소를 통해 개인파산을 진행하신 대전 개인파산 사업실패 관련 사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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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은 건설회사에 입사를 하였지만 재무구조가 취약하여 급여도 지급되지 않고 공사수주도 되지 않아 회사 사주가 불가피 매각을 한다며 신청인에게 인수 권유를 하여 뜻하지 않게 인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법인 건설회사 특성상 수주하는 계약에 대하여 법인대표는 연대보증이 필수라 계약이행, 하자보증 및 운영자금 대출에 대하여 과점주주 대표로서 입보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회사는 경리직원의 무지와 실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되고 각 현장의 공사수지 적자로 경영상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대표인 신청인은 사금융 대출과 개인재산 대출 등을 출현하여 회사에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국세장기연체로 2016년 4월 국세청 직권폐업이 되었고 개인소유 재산인 자택 및 전, 답은 강제경매처리 되었으며 엄청난 채무를 감당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파산신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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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살 수 있도록 선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며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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