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파산 신청후기(건강악화, 사업채무 사례) > 신청후기

​​총 탕감금액 : 39,874,031원

​남궁 길 사무소를 통해 개인파산을 진행하신 대전 개인파산 건강악화, 사업채무 관련 사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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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인은 레코드가게를 열었으나 망하게 되고 목수 일을 배워 모델하우스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인은 40대부터 퇴행성 관절 판정을 받아 그 후로 거의 7~8년 일을 못하게 되어 배우자가 버는 돈으로

생활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배우자가 협착증에 디스크 파열까지 두 번의 수술을 하는 바람에

그나마 며칠씩 하는 일도 아내를 돌보느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고가 시작되었고 아내 뿐만 아니라 신청인까지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금을 갚기 위해 대출을 하게 되고 카드로 현금서비스까지 받아 돌려막기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로 그나마 하던 일도 하지 못하게 되어 개인파산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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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삶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