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신청후기 (변제율 64%) > 신청후기

CONSULTATION CALL 042.487.6090

신청후기

신청후기 신청후기

개인회생 신청후기 (변제율 6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18회 작성일 23-02-07 16:30

본문

[공주개인회생파산법무사] - 배우자채무, 담보대출, 사체, 이혼, 임금피크제, 주식 관련사례

법무사 남궁 길 사무소를 통해 개인회생을 진행하신

배우자채무, 담보대출, 사체, 이혼, 임금피크제, 주식

관련 개인회생 후기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막노동을 하시면서 저희 집을 부양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제가 12세 때 폐암진단을 받으셨고 14세 때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의 병치레에 남겨진 빚을 갚고자 어머니는 생선장사를 시작하셨고

저는 어머니께 도움이 되고자 중학교를 졸업 후 바로 취업하였습니다.

1994년 지인의 소개로 전 처와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전 처의 빚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아 해결해주었습니다.

이후로 전처는 몇 달 월급타서 모아놓으면 가져가고 모아놓으면 가져가고를 반복했습니다.

월급을 모아놓지 못하는 날에는 대출을 받아 갚아주는 식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아내는 당시 사채를 돌려막기 하고 있었는데,

남아 있는 빚이 더 있다며 도와달라고 했지만

지금 제가 아내 채무로 지고 있던 빚도 감당이 되지 않았기에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임금피크제 2년차가 되자 빚을 더이상 갚을 수 없는 처지가 되어서

회사를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매월 빚을 갚으며 일용직을 전전하게 되었고

주식을 하면서 한 탕만 바라보다가 더 빠르게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애지중지 하던 아파트를 팔아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갚았지만

집을 판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전처가 연락해왔습니다.

아들이 전처의 다 갚지 못한 2350만원가량의 빚을 갚아주기로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들만큼은 저와같은 처지가 되게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에 앞뒤생각않고

바로 전처의 남은 채무를 갚아주었습니다.

오래전에 빚쟁이가 된 제 주위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유일하게 전화오는 독촉자, 은행원들에게 그간의 일들을 늘어놓으며 사정하자

개인회생제도가 있다며 알아보라고 이야기해주었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15a634a76a8abd7f01cb70d13b0d464f_1675754975_8909.JPG
15a634a76a8abd7f01cb70d13b0d464f_1675754975_9626.JPG
15a634a76a8abd7f01cb70d13b0d464f_1675754976_0077.JPG
 


신청인은 공주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남자이며,

월 평균 수입은 2,051,840원이고,

부양가족은 1명입니다.

상 담 일 : 2022년 06월 17일

접 수 일 : 2022년 07월 04일

개시결정 : 2022년 11월 28일

인가결정 : 2023년 01월 11일

상담부터 인가까지 총 ​​​​​​​​​약 7개월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15a634a76a8abd7f01cb70d13b0d464f_1675754996_9057.JPG
 


월 변제금은 1,050,002원 입니다. 




15a634a76a8abd7f01cb70d13b0d464f_1675755009_0271.JPG
 



원금에 대한 ​​변제율 64%입니다. 





15a634a76a8abd7f01cb70d13b0d464f_1675755023_3907.JPG
 


신청 전 총 변제금 :원금 59,399,803원

신청 후 총 변제금 : 원금 37,800,072원

월 변제금 (36회) : 1,050,002원

원금에 대한 변제율 : 64%

신청인의​​​​​​ 총 원금 탕감액은 21,599,731원 입니다.






15a634a76a8abd7f01cb70d13b0d464f_1675755043_1104.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123번길 43(둔산동)
사업자등록번호 : 314-24-30184 | 대표전화 042-487-6090 | 대표자 법무사 남궁길 | 관리자 이준영
Copyright ⓒ 법무사 남궁 길 사무소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로그인 make24 바로가기